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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입니다.
2년 가까이 세병 사다가 먹었어요...
느므느므 맛있어요..
국 다 끓이고 이거 넣음... 왜 이렇게 맛있는건지...
엄마가 담가 드셔서 담글려고 했었는데..
요즘 서울 환경이 간장 다려먹는 환경도 못되고..
어디 장독 놀곳도 없고..
결혼해서 간장 맛있는거 이거 첨이예요...
여러분도 많이 애용해 보세요, 후회 안하실껍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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